서울

아차산

높이 287m · 전국에서 2088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서울 13위).

같은 눈금에서 본 아차산

아차산 287m 높이 비교500m1,000m1,500m2,000m287m아차산1,947m전국 1위 한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287m로 500m 미만 산 구간이고, 전국 2088위예요.

어떤 데이터인가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알아둘 점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산 이름
아차산같은 이름 2곳
높이
287m500m 미만
소재지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걸친 지역
서울
전국 높이 순위
2088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지역 안 높이 순위
서울 13위
원천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112150201
기준일 · 수집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너른 벌판 위를 달리던 한 줄기 바람이 갑작스럽게 숨을 몰아쉬어야 하는 곳, 우뚝 아차(蛾嵯)라고 이름 한 곳이 바로 아차산이다. 정상표고 200m 되는 지점에서 시작하여 동남의 한강 변 쪽으로 경사진 산허리의 윗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산성의 형태가 남아 있다. 백제의 도읍이 한강 유역에 있을 때 우뚝 솟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일찍부터 이 아차산에 흙을 깎고 다시 돌과 흙으로 쌓아 올려 산성을 축조함으로써 고구려의 남하를 막으려는 백제인의 노력이 있었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 남쪽에 있는 풍납동 토성과 함께 중요한 군사적 요지로서 백제의 운명을 좌우하던 곳이기도 하다. 아단성(阿旦城), 아차성(蛾嵯城), 장하성, 광장성 등으로 불리기도 하여 백제, 신라, 고구려가 한강을 중심으로 공방전을 장기간에 걸쳐 벌였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성의 흔적은 60년대까지만 해도 눈으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남아있었다. 아차산 분수령의 전부와 그 북쪽 기슭 면목동의 동쪽과 아차산의 서남쪽 기슭을 달리는 진맥의 분수령 및 그곳부터는 분명치 못하지만, 모진동 밭에 이르는 사이에 이어져 있었던 길이 4km에 달하는 토성과 석 성 자리는 신라가 쌓은 장한성으로 알려졌다. 1,500여 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여러 차례 그 운명해야 했던 아차산성은 아직도 그 자신의 운명을 나타내려는 듯 당시의 토기와 기왓조각 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옛날 산성 수비군의 역할을 다시 되새겨보려는 듯 많은 사람이 오르는 시민공원이 되어 그 역사적 변신을 꾀하고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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