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갑산

높이 609m · 전국에서 748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경기 62위).

같은 눈금에서 본 오갑산

오갑산 609m 높이 비교500m1,000m1,500m2,000m609m오갑산1,947m전국 1위 한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오갑산은 경기 여주시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609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748위예요.

어떤 데이터인가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알아둘 점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산 이름
오갑산같은 이름 2곳
높이
609m500~1,000m
소재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관한리
걸친 지역
경기
전국 높이 순위
748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지역 안 높이 순위
경기 62위
원천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16702701
기준일 · 수집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오갑산은 2개도(경기, 충북), 3개 군(음성, 여주, 충주)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명산으로 삼국시대에는 오압산(梧壓山)이라 불리었다. 한때 오압사라는 거찰을 배치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으며 미륵좌불 하나만이 지방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지역이었던 오갑산은 한수지역의 거대한 농토를 확보하기 위한 양국의 크고 작은 싸움이 잦았던 곳으로 오갑산 정상에 진을 치고 군대를 주둔하면서부터 오갑산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왜군과 전투를 하기 위해 진을 쳤으나 왜군과의 전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그 이후 오갑산 정상을 이진봉이라 하고 이진봉 북방 8부 능선의 펑퍼짐한 갈대밭을 진터라고 부르고 있다. 오갑산 앞의 삼태봉은 통신수단이었던 봉화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맑은 날에는 사방 백릿길이 훤히 보인다. 이름난 산인만큼 곳곳에 얽힌 사연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오갑산은 바위가 거의 없는 흙산이면서 이상하리만큼 우뚝하다. 기름진 흙산이라서 숲이 울창하고 닭발처럼 사방으로 퍼져 나간 산줄기도 많다. 비탈도 산자락은 순하지만, 머리 부분은 매우 가팔라서 고스락에 오를 때는 매우 힘이 들고 산행의 맛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흙산인 데도 오랜 세월과 많은 비바람에 어떻게 그 우뚝함을 지키고 의연히 서 있을 수 있는지 신기하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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