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눈금에서 본 안수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안수산은 전북 완주군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555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926위예요.
- 어떤 데이터인가요?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 알아둘 점
-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 산 이름
- 안수산
- 높이
- 555m500~1,000m
- 소재지
-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 걸친 지역
- 전북
- 전국 높이 순위
- 926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 지역 안 높이 순위
- 전북 83위
- 원천
-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57101801
- 기준일 · 수집
-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완주군 동북부에 있는 요지인 고산은 고려 시대에는 봉성형이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고산군이었다. 금남정맥에서 뻗쳐와 원등산 위봉산 되실봉을 거쳐 북쪽으로 달려가 안수산을 솟구친다. 북쪽으로 나아가던 500m대의 산세가 고산을 눈앞에 두고 갑자기 멈추며 산줄기는 동쪽으로 틀어진다. 북쪽으로의 진행을 멈춘 산줄기는 자연스럽게 높은 턱을 이루고 그 끝에 크나큰 암봉을 빚어놓았다. 특히 이 암봉(일명 달걀봉)은 고산천이 휘돌아 흐르는 고산마을을 굽어보고 있다. 고산에서는 물론 봉동 삼레 일대 들녘에서도 눈에 잘 띄는 특이한 산세다. 달걀봉 아래 제법 널찍한 터에 안수암이 있고 수 백 년 된 느티나무가 그 연륜을 자랑하고 있다. 느티나무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수 백 년 전부터 있었으리라 믿어지는 안수암은 모악산 금산사의 말사로 지금은 젊은 범운스님이 홀로 다스리고 있다. 안수산을 고산 사람들은 고산의 지킴이로 믿고 있다. 고산천을 중심으로 펼쳐진 고산 일대의 지형이 풍수 지리적으로 '지네'의 형국이라 한다. 지네의 독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지네와 상극인 '닭'으로 알려졌는데 이 안수산이 닭볏을 닮아 일명 '계봉산'으로 불린다. 또 멀찍이서 바라보면 거대한 바위로 이뤄진 주봉이 듬직한 자태로 서 있어 오르기 전부터 보는 이의 마음이 한결 뿌듯해진다. 안수산 정상에서 되실봉 정상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되는 암릉코스가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산행기점은 주로 청동마을이나 성재동마을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데, 안수산 서쪽 계곡 저수지로 하산하거나 안수산에서 되실봉을 거쳐 오성리로 하산할 수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