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허굴산

높이 682m · 전국에서 561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경남 82위).

같은 눈금에서 본 허굴산

허굴산 682m 높이 비교500m1,000m1,500m2,000m682m허굴산1,947m전국 1위 한라산

점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산 모양은 높이만 나타내고 실제 능선과는 달라요.

한눈에 보기

허굴산은 경남 합천군에 있는 산이에요. 공식 높이는 682m로 500m~1,000m 산 구간이고, 전국 561위예요.

어떤 데이터인가요?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의 산 이름 · 높이 · 소재지 · 설명이에요. 원천 기준일 2020년 12월 1일,2026년 9월 24일 수집.
알아둘 점
탐방로 통제 · 입산 가능 여부 · 코스 난이도는 이 화면에 없어요. 산행 전에 관리기관 공지와 날씨를 확인해 주세요.

기본 정보

산 이름
허굴산
높이
682m500~1,000m
소재지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장단리
걸친 지역
경남
전국 높이 순위
561위 / 높이가 있는 산 3,380곳
지역 안 높이 순위
경남 82위
원천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산 번호 488906101
기준일 · 수집
2020년 12월 1일 · 2026년 9월 24일 수집

산 소개

허굴산은 인접한 봉화산(금성산), 악견산과 더불어 바위가 험준하기로 이름난 삼산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산의 속이 비어 있다고 해서 허굴산이라 이름 붙였다고 하는데 이 산과 관련한 전설과 일화가 있다. 하나는 마고 할미와 관련한 이야기다. 마고 할미 박랑이 가려움증에 시달려 고생하고 있을 때 꿈에서 황매산 자락에 사는 허굴산 신령이 자신의 배꼽 부분에 박힌 돌멩이를 뽑아주면 가려움증이 사라질 것이라 귀띔해 주었다. 박랑 할멈은 곧장 황매산 협곡의 중간에 있는 배꼽바위로 가서 끼인 돌을 뽑아내었다. 그러자 허굴산 속에 가득 찼던 더운 김이 왈칵 빠져나오면서 박랑의 가려움증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또 하나는 임진왜란 때 허굴산 정상 아래 고리바위와 남쪽의 여산봉(494m) 정상에 줄을 걸어놓고 허수아비를 만들어 마치 장수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꾸며 쳐들어오던 왜군들이 겁을 먹고 달아났다는 실화가 그것이다. 허굴산 북쪽 허리 쪽에는 백 년 전에 건립한 청강사가 있다. 산신각, 대웅전, 종루, 요사채, 동굴방이 있는데 양쪽에 놓인 두 개의 큰 바위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또한,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위장병과 피부병을 고쳤다는 약샘이 있고 허굴산 최고의 전망대인 용바위가 나온다. 수십 길 깊이의 바위틈을 건너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용바위를 다녀온 사람은 10년을 더 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산림청 산정보 서비스이 제공한 설명이에요. 등산픽이 문장을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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